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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최근 10년간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급속한 성장 덕분에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게 되고. 각종 세미나 및 학회를 통해 첨단 시술법이 소개된느 현실에 비추어보면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률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여러 통계 자료에 의하면 90%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만일 초기 시술에 실패히더라도 임플란트 재시술이 가능하며, 룡플란트에서는 임플란트 시술보증제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철저히 사후관리를 해드립니다.
  • 임플란트 수명은 어느 정도인가요?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임플란트를 바로 심기에 잇몸뼈의 양이 부족한 경우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등 전신질환이 있더라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약물조절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나요?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적절한 조치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임플란트를 바로 심기에 잇몸뼈의 양이 부족한 경우 뼈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혈압, 당뇨 등 전신질환이 있더라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약물조절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합니다.
  • 임플란트 시술할 때 아프지 않나요? 임플란트는 간단한 마취만으로도 성공적인 시술이 가능합니다. 환자마다 신경분포가 다 다르고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시술 후 처방해드리는 진통제나 항생제로 통증과 붓기가 조절됩니다.또한, 룡플란트에서는 시술 부위의 절개 또는 드릴링을 최소화한 최소침습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시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임플란트도 잇몸병 등 각종질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정기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필요로 합니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과 선택 시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습니다.
  • 임플란트 치료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일반적으로 아랫니는 2~3개월, 윗니는 4~5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다만, 환자의 구강상태나 뼈이식 여부에 따라 치료기간이 달라 질 수 있으며, 3개월 이내에 가능한 경우도 있고,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을 같은 시기에 진행하는 방법으로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시술이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임플란트 시술은 90%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치료 방법이지만, 임플란트를 심은 후 잇몸뼈에 단단히 고정되지 않을 경우 심었던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몇 개월을 기다린 후 뼈가 차오르면 재시술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재시술은 첫번째 시술보다 훨씬 높은 성공률을 보입니다.
  • 치아가 깨졌어요 치아가 깨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흔한 원인은 외상이죠. 계단에서 넘어졌다거나 자전거를 타다 어딘가에 부딪혔다거나 하는... 또 다른 흔한 원인으로는 우식(충치)을 들 수 있습니다. 종종 사탕을 깨물어 먹거나 삼겹살 오돌뼈를 씹다가 이가 깨졌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잠재해 있던 우식이 일차 원인인 경우가 많죠. 이유가 어찌되었건 간에 치아가 깨지면 치과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깨진 이의 치료는 깨진 부위가 얼마나 광범위한가에 따라 달리 진행하게 됩니다. 깨진 부위가 아주 작다면 날카로운 부위만 살짝 갈아내는 정도의 간단한 치료로 해결할 수도 있고,레진이라는 재료를 이용해 직접 복원한다거나, 라미네이트, 크라운 등으로 외형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신경이 노출되었거나 손상된 경우라면 별도로 신경치료부터 받게 될 것이고요. 고민하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상담 받으세요... ^^
  • 이가 시려요 이가 시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치아가 깨져서 또는 마모되어서 신경을 둘러싼 외벽이 얇아지게 되어 시린 경우도 흔한 원인이고요,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도 아주 흔한 원인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눈에 잘 띄기도 하니 환자분들이 쉽게 인지하시고, 또 인정하시어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만 후자의 경우는 '잇몸에 염증이 있다고 이가 시리나?'라고 생각하실 정도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얇아진 외벽을 다시 두텁게 만들어 주는 개념으로 치료가 진행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잇몸치료를 통해 시린 증상을 없애게 됩니다. 가장 흔한 잇몸치료로는 스케일링이 있겠고, 치은연하 소파술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이 정도 단계의 잇몸치료로 해결이 어려운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는 치아를 발거하는 것까지 고려해 봐야하죠. 이가 시린 거... 괜히 끙끙 앓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상담 받으세요... ^^
  • 잇몸에서 피가나요 이를 닦거나 이쑤시개를 이용해 음식물을 빼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게 은근히 신경도 쓰이고, 급기야 무언가 잘못 되었나 걱정도 되시나요? 에이... 이를 너무 세게 닦은 거야, 이쑤시개로 잇몸을 찌른 걸거야 하며 자위하신 경험은 없으신가요? 하지만!! 건강한 잇몸이라면 왠만큼 세게 닦지 않고서는 피가 나지 않습니다. 건강한 잇몸이라면 직접 이쑤시개로 잇몸을 찌르지 않고서는 피가 나지 않습니다. 잇몸에서 피가나는 원인은 백이면 백, 잇몸의 염증때문입니다. 가벼운 치은염부터 중증의 치주질환까지 잇몸의 염증상태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어쨌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잇몸은 살짝만 건드려도 피가 나게 되는데요 흠... 일단 염증이란 게 뭔지 좀 알고 가야할 거 같네요. 염증이란 우리 몸에 있는 세균잡아먹는 세포들과 세균들이 싸우는 전쟁터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세균잡아먹는 세포들과 세균들이 싸우는 장소는 일단 붉은 빛을 띠게 됩니다. 그리고 뜨끈 뜨끈 열이 나게 되죠. 그리고 붓습니다, 통통하게... 그리고 기능 이상과 무력감이 나타나기도 하고. 근데 앞의 세가지 현상들은 다 미세한 혈관의 증식과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세균이 쳐들어 오면 그 놈들을 잡아먹는 세포가 출동해야하는데 그 통로가 바로 혈관입니다. 미세 또는 모세 혈관... 그러니까 우리 몸은 세균이 쳐들어 온 곳에 미세한 혈관들을 엄청 만들어서 싸우는 세포들이 쉽게 이동하도록 만드는데 이렇게 혈관이 갑자기 엄청나게 증식해서 피가 몰리게 되니 피부는 붉게, 통통히 붓고, 열도 나는 겁니다. 쉽게 말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염증 생긴 곳에 혈관이 엄청 증식하게 되는데 이 혈관이 너무 얇은 터라 살짝 건들기만 해도 터져버려 피가 새게 되는 거랍니다. 그러니까 잇몸도 마찬가지로 세균이 쳐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면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면 이를 닦는 것만으로도, 이를 살짝 쑤시는 것만으로도 피가 날 수 있다는 거죠. 역으로 잇몸의 염증을 치료하면? 피나는 것도 멈추게 된다는 사실... ^^ 생각보다 간단히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고민마시고 내원하셔서 상담 받으세요.
  • 입에서 냄새가 나요 입에서 냄새가 날 때 대개 열에 아홉은 구강내의 문제때문입니다. 구강내에 문제가 없는데도 구취가 난다면 전신적인 원인을 찾아봐야 겠지요. 그럼 구강내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식(충치)를 들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가 썩은 것인데 썩은 물질이 구강내에 있으니 당연히 썩은 냄새가 나겠죠. 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플라그(plaque) 입니다. 플라그는 이와 이 사이, 이와 잇몸 사이에 쌓이는 연성물질인데 음식물 찌꺼기와는 다른 것으로 쉽게 말해 세균뭉치라고 보는 것이 맞겠네요. 이게 냄새나기가 말도 못 하는데 제때 잘 제거하지 않으면 구취의 주 원인이 됨은 물론 오랜기간 방치할 경우 치석이 되어 잇몸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음으로는 설태가 있습니다. 이 닦으실 때 꼭 혀도 닦는 거 잊지 마세요. 구취는 주관적인 구취와 객관적인 구취로 나눌 수 있는데요 주관적 구취란 남은 잘 못 느껴도 본인은 구취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고, 객관적 구취는 나는 물론 남도 느끼는 구취를 말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드시면 객관적으로 그 정도를 측정해 보실 수도 있고, 원인에 맞는 진료, 처방도 가능하니 고민은 그만 하시고 내원하여 상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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